유비프리시젼, 작년 영업손 2억…적자지속 입력2014.03.11 11:22 수정2014.03.11 11: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비프리시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억26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적자폭이 96.1%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매출은 362억1800만 원으로 53.81%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75억5600만 원으로 61.8% 감소했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