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1일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와 우선주 1주에 각각 1500원, 155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8%, 우선주 1.7%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