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부터 분양된 현대엠코의 ‘위례2차 엠코타운 센트로엘‘이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현대엠코는 4일부터 7일까지 총 673가구의 계약이 모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현대엠코는 "3.3㎡당 1715만원이라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더불어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 등애 힘입어 수요층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서대우 현대엠코 분양영업이사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잠실과 강남, 분당 수요자를 주 타깃으로 잡아 마케팅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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