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양 모습이 공개됐다.





개그맨 이용식은 3월 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딸 이수민과 함께 병원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용식 딸 이수민은 수준급 첼로 연주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로했으며 이용식과 닮았지만 아리따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은 아빠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아빠가 아까 나한테 와서 `이런 일 할 때가 제일 따뜻해진다`고 하더라.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 양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언제 저렇게 미녀로 컸지?" "이용식 딸 이수민 첼로 연주하는구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2TV `여유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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