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7억5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29억9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5.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8억3600만 원으로 32.2%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