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91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9.2%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2% 감소한 1235억6681만 원, 당기순이익은 31% 늘어난 13억4897만 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