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 이보영 과거 19금 노출…지성 보면 '화들짝'

입력2014.03.04 11:22 수정2014.03.04 11:22

'신의 선물'로 복귀를 알린 배우 이보영의 과거 노출신이 새삼 화제를 모은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보영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속 한 장면으로 이보영이 민소매를 벗으려다 누군가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보영은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 노출신에 네티즌은 "이보영 노출도 했었어?", "이보영 하얀 속살 다보이네", "이보영 노출, 지성이 보면 엄청 놀랄듯", "이보영 과거 풋풋하네", "이보영 노출 깜짝 놀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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