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공시] (2월 28일) 누리플랜 등 입력2014.03.01 04:02 수정2014.03.01 0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리플랜=이일재 공동대표의 사임으로 이상우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모린스=20억원 규모 채무 관련 소송으로 부동산 가압류. ▲미코=170억원 규모 코미코 주식을 케이엠씨홀딩스에 양도키로 결정. ▲스포츠서울=최대주주가 기존 소울인베스트먼트 외 7인에서 이재식 외 5인으로 변경.▲쏠리드=SK텔레콤과 143억원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유니드코리아=조규면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김경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이오플로우가 난관에 봉착했다. 인슐렛과의 소송에서 패소 가능성이 짙어지면서다. 주가는 사흘 연속 하한가로 추락해 개인 투자자의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주가 하락 여파로 유상증자도 철회하며 자금 조달도 여의... 2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을 스스로 걷어차는 것을 넘어 '밸류 다운'을 시키는 꼴이네요. 가뜩이나 외국에서 정치 불안에 대해 의구심이 컸는데 큰일입니다."8일 국내 한... 3 "시장이 두려워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 “시장이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의 구간으로 본격 진입했다.”금융투자업계에선 탄핵 여부와 윤석열 대통령의 거취가 불명확해지고, 정치 공방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