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한국석유공사로부터 5190억 원 규모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소재의 토지(92만411㎡)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올해 12월1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