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0% 감소한 3억7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1% 늘어난 347억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91.7% 줄어든 73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