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KGA)를 비롯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등 유관 단체와 골프존, 볼빅, MFS, 이동수골프 등 국내 골프용품 업체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우창록 법무법인율촌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임한 이 단체는 국내 골프 브랜드 육성, 골프장 세금 문제 등을 논의해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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