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2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04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3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93억8800만원으로 25.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0억8400만원으로 107.0%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