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케미칼, 태양광 '흑자전환'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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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와 태양광 부문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다.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날보다 750원(3.76%) 오른 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화케미칼이 올 1분기 태양광 부문에서 12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한화케미칼은 올 1분기 영업이익 710억 원으로 전기 대비 111.3% 증가할 것"이라며 "태양광과 원료, 가공 그리고 제약 등 유통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날보다 750원(3.76%) 오른 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화케미칼이 올 1분기 태양광 부문에서 12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한화케미칼은 올 1분기 영업이익 710억 원으로 전기 대비 111.3% 증가할 것"이라며 "태양광과 원료, 가공 그리고 제약 등 유통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