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27일 경영권 취득을 통한 안정적 사업운영 및 경영 효율성 도모를 위해 유통업체 프레시원 남서울 주식 3만5282주를 98억6500만원에 추가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56.97%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