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아차 스타일'로 꾸며볼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운전자 특화 '런처 2.0' 출시
주차 위치 찾기·원터치 상담도
주차 위치 찾기·원터치 상담도
기아자동차는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배경화면 등을 더욱 멋스럽게 꾸며주는 ‘기아런처 2.0’(사진)을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운전자를 위한 모바일 특화 서비스다.
런처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잠금화면, 버튼 아이콘 등을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모음이다. 기아차 브랜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게 2012년 첫선을 보였다. 이번 버전에는 ‘주차위치 찾기’ ‘원터치 고객센터 콜서비스’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런처 2.0은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런처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잠금화면, 버튼 아이콘 등을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모음이다. 기아차 브랜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게 2012년 첫선을 보였다. 이번 버전에는 ‘주차위치 찾기’ ‘원터치 고객센터 콜서비스’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런처 2.0은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