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은 26일 수원시청과 47억2428만 원 규모의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2012년 매출액이 11.9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