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1.5%, 건설업이 15.1% 각각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은 5.4% 감소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신설 법인수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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