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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S테크, '미러링크' MWC에 출품…"확산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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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는 25일 스마트폰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하는 국제 표준 기술 ‘미러링크(MirrorLink)’ 솔루션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2012년 국내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CCC(Car Connectivity Consortium) 미러링크 디바이스 인증을 획득한 MDS테크놀로지의 솔루션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3 및 갤럭시 노트2와도 연동된다.

    MDS테크놀로지는 미러링크 1.0 버전 인증에 이어 1.1 버전에 대해서도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미러링크 1.1 버전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어 머지않아 스마트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차량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전시하는 미러링크 개발킷은 이미 삼성전자에도 납품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차량 연동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 또한 최근 삼성전자가 미러링크 기반의 차량용 어플리케이션 ‘드라이브 링크(Drive Link)’를 인도 타타자동차에 공급하게 됨에 따라 미러링크 관련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명섭 MDS테크놀로지 전무(CTO)는 "전세계적으로 스마트카 및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가 미러링크 기술 확산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MDS테크놀로지가 그 가능성의 포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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