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퀵보드를 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도 좋아서 놀러 나왔~으면 좋겠지만 우린 오늘도 리허설장으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레드 컬러로 맞춘 비니와 운동화에 스머프 캐랙터가 돋보이는 집업 점퍼를 입고 퀵보드를 타고 있다. 캐릭터 의상과 컬러풀한 비니의 캐주얼한 스타일이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퀵보드 타는 모습 귀엽다" "산다라박 퀵보드 리허설 파이팅" "산다라박 퀵보드 감기조심하세요" "산다라박 퀵보드 몸매 부러워" "산다라박 퀵보드 재밌을 것 같다" "산다라박 퀵보드 콘서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오는 26일 음원을 공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2NE1 콘서트`를 개최한다.(사진=산다라박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곤지암 정신병원·제천 늘봄가든·영덕 흉가` 어디?··"한국의 3대 흉가"
ㆍ클라라 스타킹 동영상, 지나친 노출 마케팅에 누리꾼 비난 봇물 "너무하네!"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문숙, 전성기 모습 눈길 `故 이만희 감독도 반한 서구적 미인`
ㆍ[경제혁신 3개년 계획] 창조엔진 `시동`‥3000시대 선결조건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