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구제역 지원 실무접촉 제의
북한은 지난 19일 북한 평양과 황해북도 지역에서 O형 구제역이 발생, 3200마리가 감염되고 2900마리를 도살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신고했다. 우리 측은 북한이 동의할 경우 소독약품, 방역기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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