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인삼데이(2월23일)를 맞아 농협과 공동 기획한 인삼을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수삼(600g)이 4만5000원, 건강 수삼차가 3만5000원, 새싹삼이 1만5000원이다. ‘홈플러스 좋은상품 더덕’(3만원)도 함께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국내 인삼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들의 저렴한 인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시중 가격보다 10~25%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