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동, 무상증자 결정에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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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이 무상증자 소식에 사흘째 강세다.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세동은 전날보다 535원(12.90%) 뛴 4815원을 기록했다. 앞서 2거래일간 주가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주당 1.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을 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총 734만6640주로 다음달 27일 상장된다. 무상증자는 잉여금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의미를 갖기 때문에 호재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세동은 전날보다 535원(12.90%) 뛴 4815원을 기록했다. 앞서 2거래일간 주가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주당 1.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을 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총 734만6640주로 다음달 27일 상장된다. 무상증자는 잉여금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의미를 갖기 때문에 호재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