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지난해 영업익 28억…전년비 33%↑ 입력2014.02.17 15:34 수정2014.02.17 15: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화전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1% 증가한 27억7095만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3억2580만 원으로 2.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억1389만 원 적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촌에프앤비, 100% 무상증자 결정 2 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역대급 배당' 셀트리온 4.5%↑ 3 [마켓PRO] 고수들, 테슬라 추격 매수…'양자컴' 관련주는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