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1억3653만 원으로 전년 대비 31.8%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늘어난 2186억5927만 원, 당기순이익은 95.6% 뛴 179억8122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