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 26건, 83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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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셋째주(2월17일~2월21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현대건설 2000억 원을 비롯해 총 8330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전주보다 3940억원 줄어든 규모다. 건수도 9건 감소한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6930억 원(10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400억 원(16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5900억 원, 차환자금이 2430억 원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6930억 원(10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400억 원(16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5900억 원, 차환자금이 2430억 원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