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컴백한 스텔라는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연초부터 걸그룹들이 컴백 이후 지속적인 선정성 논란에 공중파에서 안무를 수정했고, 규제까지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상황에서 스텔라의 이번 '도 넘은 섹시'가 어떤 파문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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