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창립한 지 26년 만에 임직원 1만명 시대를 맞았다고 13일 발표했다. 올해 객실승무원 86명, 운항승무원 14명 등 100명이 입사해 임직원 수가 1만78명으로 늘었다. 신입 승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