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쿠웨이트 미나 알 아마디 지역에 중질유 탈황설비와 수소 생산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총 공사금액 5조1684억원 가운데 GS 건설이 수주한 부문은 1조7228억 원 규모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44개월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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