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소치 올림픽' 시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6일까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기념
한정판 시계’를 전시한다. 1932년 올림픽 스톱워치로 사용했던 시계의 부품을 그대로 쓴 ‘1932 라크라팡 크로노그래프’ 등 한정판 제품 4개를 선보인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