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하루에 두 가지 스타일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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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효민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연애 징크스!!!'(감독 쿠마자와 나오토) VIP시사회에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앞서 열린 언론 시사회에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효민은, 다시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의상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에 구두까지 변화를 준 그는 이날 색다른 두 가지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티아라 효민, 시즈미 쿠루미, 야마자키 켄토 주연의 '연애 징크스!!!'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3개월간의 단기 유학을 떠나 온유학생 지호(효민)가 혼자 외로운 대학생활을 보내는 카에데(시미즈 쿠루미)의 연애 코치를 자처하며 벌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효민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연애 징크스!!!'(감독 쿠마자와 나오토) VIP시사회에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앞서 열린 언론 시사회에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효민은, 다시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의상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에 구두까지 변화를 준 그는 이날 색다른 두 가지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티아라 효민, 시즈미 쿠루미, 야마자키 켄토 주연의 '연애 징크스!!!'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3개월간의 단기 유학을 떠나 온유학생 지호(효민)가 혼자 외로운 대학생활을 보내는 카에데(시미즈 쿠루미)의 연애 코치를 자처하며 벌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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