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파이터로 변신을 선언한 개그맨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난타전 끝에 1라운드 TKO로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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