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 동해안 낮에 눈 그쳐 입력2014.02.10 20:46 수정2014.02.11 02:3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동해안은 흐린 곳이 많겠고 강원도 영동지방과 경상도 동해안은 눈이 오다가 낮에 그치겠다. 아침 최저 영하 11도~영하 1도, 낮 최고 영상 0~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종양을 제거하려면 신경을 끊어야 합니다. 손과 다리, 둘 중 하나만 살릴 수 있습니다. 보호자께서 선택을 내리셔야 합니다. 어디를 살려야 할까요.”수술실 문을 열고 나온 의사는 병원 복도에 앉... 2 "두쫀쿠 몰라요?" 안성재에 원성 '와르르' 쏟아졌다…무슨 일 "시영아 들어가 있어, 언니들이 해결할게."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모수'를 이끄는 안성재 셰프가 처음으로 민심의 역풍을 맞았다.안성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두 자녀와 함께 요리하던 중 딸 시영 양으로부... 3 27일도 '냉동고 추위' 지속…서울·경기북부 눈 올수도 27일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26일 기상청은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