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2.10 13:45
수정2014.02.10 13:46
교원그룹(회장 장평순) ‘스위트호텔’ 체인이 밸런타인 데이 패키지를 9일 내놓았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디럭스 객실 1박, 레스토랑 ‘라테라스’ 조식 2인, 수제 초콜릿을 제공한다. 오는 14, 15일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10만6000원이다. 스위트호텔 제주에서는 10~16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바(라비타)와 레스토랑(한우명가 등) 등에서 커플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