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스바겐, 단번에 눈길 사로잡은 'X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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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1리터로 최대 111.1Km를 주행하는 'XL1'을 공개했다.
세계 최고 연비의 친환경 차량 개발을 목표로 진행된 폭스바겐의 '1리터 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XL1'은 양산형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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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스바겐, 단번에 눈길 사로잡은 'XL1'](https://img.hankyung.com/photo/201402/03.8347858.1.jpg)
250대 한정판으로 생산될 'XL1'은 유럽시장에서 연내 시판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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