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let it go, 손승연 let it go에 렛잇고 열풍 바통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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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let it go 손승연 let it go
가수 손승연의 'Let it go'(렛잇고)에 이어 트로트가수 박현빈이 'Let it go(렛잇고)' 열풍에 합류했다.
Mnet '트로트 X' 제작진은 지난 7일 공식 트위터에 박현빈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7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에일리, 이유비, 이해리, 은가은, 손승연 등 국내 여가수들이 부른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박현빈의 입을 통해 트로트 버전이 탄생했다.
특히 박현빈의 화려한 꺾기 창법과 구성진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난 'Let it go'는 밝고 경쾌함이 묻어나는 등 원곡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현빈의 Let it go에 네티즌들은 "박현빈 let it go, 이렇게도 불러지구나" "박현빈 let it go, 박현빈도 겨울왕국 열풍에 합류했군" "박현빈 let it go, 편곡 흥겹다" "박현빈 let it go, 너무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손승연의 'Let it go'(렛잇고)에 이어 트로트가수 박현빈이 'Let it go(렛잇고)' 열풍에 합류했다.
Mnet '트로트 X' 제작진은 지난 7일 공식 트위터에 박현빈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7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에일리, 이유비, 이해리, 은가은, 손승연 등 국내 여가수들이 부른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박현빈의 입을 통해 트로트 버전이 탄생했다.
특히 박현빈의 화려한 꺾기 창법과 구성진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난 'Let it go'는 밝고 경쾌함이 묻어나는 등 원곡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현빈의 Let it go에 네티즌들은 "박현빈 let it go, 이렇게도 불러지구나" "박현빈 let it go, 박현빈도 겨울왕국 열풍에 합류했군" "박현빈 let it go, 편곡 흥겹다" "박현빈 let it go, 너무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