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男 1500m 金메달 사냥
이에 앞서 오후 6시45분부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쇼트트랙 전사들이 출격한다. 신다운(서울시청) 이한빈(성남시청) 박세영(단국대)이 남자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공략한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 심석희(세화여고)는 박승희(화성시청) 김아랑(전주제일고)과 함께 500m 예선에 나서 다관왕 가능성을 타진한다.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도 이날 열린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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