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장현성의 하루앓이, '하루는 국민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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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하루앓이가 눈길을 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장현성과 두 아들이 타블로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다.
장현성은 타블로의 딸 하루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너무 귀엽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아들만 둘 있는 아빠이기에 더욱 하루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장현성은 “하루를 보면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이다”라는 그만의 재밌는 표현으로 ‘하루앓이’를 선보였다.
하루와 함께하며, 타블로의 혀 짧은 말투에 관한 장현성의 생각도 바뀌었다.
장현성은 타블로-강혜정 부부에게 “타블로가 혀 짧은 말투를 할 때마다 조금 심한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나는 3분도 안 돼서 똑같이 된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혜정은 장현성에 “오빠 딸 낳으셔야겠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그야말로 '국민딸' 하루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장현성이 하루앓이하는 모습은 오는 9일 오후 4시55분에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야노시호가 알고보니 비 요가선생님이었다는 특별한 인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야노시호'는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장현성과 두 아들이 타블로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다.
장현성은 타블로의 딸 하루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너무 귀엽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아들만 둘 있는 아빠이기에 더욱 하루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장현성은 “하루를 보면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이다”라는 그만의 재밌는 표현으로 ‘하루앓이’를 선보였다.
하루와 함께하며, 타블로의 혀 짧은 말투에 관한 장현성의 생각도 바뀌었다.
장현성은 타블로-강혜정 부부에게 “타블로가 혀 짧은 말투를 할 때마다 조금 심한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나는 3분도 안 돼서 똑같이 된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혜정은 장현성에 “오빠 딸 낳으셔야겠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그야말로 '국민딸' 하루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장현성이 하루앓이하는 모습은 오는 9일 오후 4시55분에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야노시호가 알고보니 비 요가선생님이었다는 특별한 인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야노시호'는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