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4월 내놓은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이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 3만계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소 적립 기간은 5년이며, 납입 한도는 연간 1800만원이다.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납입 금액의 12% 세액 공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