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신연금저축, 10개월만에 3만계좌 돌파 입력2014.02.06 21:32 수정2014.02.07 03:15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4월 내놓은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이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 3만계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소 적립 기간은 5년이며, 납입 한도는 연간 1800만원이다.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납입 금액의 12% 세액 공제도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녹십자, 美혈액원 인수 효과 기대에 6%대 급등 2 코스피, 사흘째 상승 2460선 회복…정국 혼란 수습 기대감 3 키움운용, 23년 사용한 'KOSEF' ETF 이름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