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클렌징 디바이스 '아리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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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은 '스마트 에디션 아리아(Smart Edition ARIA)'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3가지 스피드 옵션을 갖춰 한번의 터치로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섬세한 클렌징부터 강력한 클렌징까지 가능하다. 또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 가능한 ‘USB 충전기’, 배터리 잔여량을 알려주는 ‘스마트 인디케이터’, 스탠드 타입의 거치대인 ‘스마트 스탠드’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컬러이며 가격은 23만원대이다.
김잔디 클라리소닉 차장은, “USB 충전이 가능한 ARIA는 출장과 여행 등으로 이동이 잦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3가지 스피드 옵션을 갖춰 한번의 터치로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섬세한 클렌징부터 강력한 클렌징까지 가능하다. 또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 가능한 ‘USB 충전기’, 배터리 잔여량을 알려주는 ‘스마트 인디케이터’, 스탠드 타입의 거치대인 ‘스마트 스탠드’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컬러이며 가격은 23만원대이다.
김잔디 클라리소닉 차장은, “USB 충전이 가능한 ARIA는 출장과 여행 등으로 이동이 잦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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