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롯데케미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웃돌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5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한승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4조683억 원, 영업이익은 550.5% 증가한 1287억 원을 기록했다"며 "계절적 비수기와 원화 강세, 아로마틱 제품 스프레드(원재료 제품 가격 차) 부진했지만 영업이익은 추정치(1149억 원)를 웃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올해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부문의 구조조정과 공정 개선을 위한 탱커 건설 등으로 본사 외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본사 부문 역시 역내 신증설 트러블에 의한 폴리머 강세 지속과 공급 부담이 적은 에틸렌글리콜(EG)이 2분기 이후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찬우 사과, 의상 논란에 "작은 일이라도 신경 쓰도록 하겠다" ㆍ김기방 "조인성 김민희 비밀열애 당시 병풍 역할 해줬다" 폭탄고백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신이보낸사람` 김진무 감독, 신천지 투자설 일축 "관련 없어" ㆍ"시장상황 일희일비 않겠다‥모니터링 강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