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6억1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6.2% 늘어난 1668억6400만 원인 반면 당긴순손실은 150억700만 원을 기록,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