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그리고 쌍둥이 남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영애 보다 연상인 정호영씨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계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고문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남편 정호영 정말 동안이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부자구나" "이영애 남편 정호영 동안 외모 비결이 뭐길래" "이영애 남편 정호영 대박이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동안외모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이영애의 만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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