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한층 날씬해진 몸매로 등장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4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메론 디아즈는 이날 한 플래그십 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블랙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한껏 날씬해진 각선미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메론 디아즈, 요즘 더 예뻐진 듯", "카메론 디아즈 활동 기대된다", "카메론 디아즈 근황 궁금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메론 디아즈는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해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바닐라 스카이', '갱스 오브 뉴욕', '로맨틱 홀리데이'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