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금호리조트 주식 660만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처분금액은 695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3% 규모입니다.



매수자는 금호터미널, 아시아나IDT, 아시아나애바카스, 아시아나에어포트 등 총 4개사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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