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차, 사지도 않았는데 대출금만 갚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나운서 김일중이 차를 구입하기 위해 긴급생활자금 대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김일중이 처갓집을 찾아 장인장모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일중의 아내인 아나운서 윤재희는 김일중의 긴급생활자금대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일중은 차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 긴급생활자금대출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윤재희는 "긴급생활자금 대출은 사내에서 퇴직금을 담보로 받은 대출이다. 그런데 그 대출을 받고 산 차는 지금 없다. 차는 없는데 돈은 계속 나간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들은 "마치 옛 여자친구에 사준 선물 카드값이 날라오는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일중 차 차라리 차라도 바꿨으면..." "김일중 차 바꾸지도 않았는데 돈은 계속 낸다니 뭔가..." "김일중 차 사지도 않고 돈낸다니 아깝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국 비상사태 선포‥한국 포함 40여 개국 `여행주의보` 발령
ㆍ현오석 망언 후폭풍에 "국민 마음 아프게 했다면 죄송" 거듭 사과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정보유출` 뭇매 맞는 정부‥책임론 확산
ㆍ4분기 GDP 1% 밑돌아‥`정부지출 감소 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김일중이 처갓집을 찾아 장인장모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일중의 아내인 아나운서 윤재희는 김일중의 긴급생활자금대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일중은 차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 긴급생활자금대출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윤재희는 "긴급생활자금 대출은 사내에서 퇴직금을 담보로 받은 대출이다. 그런데 그 대출을 받고 산 차는 지금 없다. 차는 없는데 돈은 계속 나간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들은 "마치 옛 여자친구에 사준 선물 카드값이 날라오는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일중 차 차라리 차라도 바꿨으면..." "김일중 차 바꾸지도 않았는데 돈은 계속 낸다니 뭔가..." "김일중 차 사지도 않고 돈낸다니 아깝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국 비상사태 선포‥한국 포함 40여 개국 `여행주의보` 발령
ㆍ현오석 망언 후폭풍에 "국민 마음 아프게 했다면 죄송" 거듭 사과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정보유출` 뭇매 맞는 정부‥책임론 확산
ㆍ4분기 GDP 1% 밑돌아‥`정부지출 감소 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