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김수현 오열, 단언컨대 20대 男배우 중 'TOP'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수현 폭풍 오열
배우 김수현이 '별에서 온 그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회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은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어 "정말 안 되는 걸까요. 이 땅에서 죽는다 해도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면서 소리 없이 폭풍 오열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오열, 진짜 연기 잘 하더라", "김수현 오열, 20대 남자배우 중엔 최고다", "김수현 오열, 이렇게 연기 잘 하는 줄은 몰랐네", "김수현 오열, 이번 기회에 다시봤다", "김수현 오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별에서 온 그대'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6.4%를 기록해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김수현이 '별에서 온 그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회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은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어 "정말 안 되는 걸까요. 이 땅에서 죽는다 해도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면서 소리 없이 폭풍 오열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오열, 진짜 연기 잘 하더라", "김수현 오열, 20대 남자배우 중엔 최고다", "김수현 오열, 이렇게 연기 잘 하는 줄은 몰랐네", "김수현 오열, 이번 기회에 다시봤다", "김수현 오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별에서 온 그대'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6.4%를 기록해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