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주말에도 모든 영업점에서 카드업무 입력2014.01.24 18:55 수정2014.01.27 09: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B국민은행은 카드 재발급, 해지 및 탈회를 요청하는 회원들을 상담하기 위해서 주말인 25일과 26일에도 전국 영업점에서 카드업무를 처리한다고 24일 밝혔다. 카드회원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행을 방문하면 카드 관련 업무를 처리해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주말에도 전 직원이 출근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볼 예정”이라며 “본점직원도 영업점에나가 업무를 지원할 계획”고 설명했다.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창용 한은 총재 "이전 탄핵정국 때도 성장경로 수정 없었다" [강진규의 BOK워치] 2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3 정상혁 신한은행장 2년 연임…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는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