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4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박승하 부회장과 90여명의 고객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고객 초청 신년 하례회를 열었다. 임정안 광일철강 사장(왼쪽부터), 박현철 아세아스틸 사장, 박 부회장, 김영만 스틸드림 사장, 신동호 타워스틸 사장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