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가 최종전에 돌입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 광기(육진수, 뮤지) -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시작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 부산협객 박현우 도전자를 비롯해 전직 야쿠자 출신으로 새로운 삶을 희망하는 김재훈 도전자, 100억 CEO로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운동의 꿈을 버릴 수 없어 출전한 곽성익 도전자의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주먹이 운다 최종전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서주원·육진수·윤형빈 기대된다", "주먹이 운다 서주원·육진수·윤형빈, 최종전 완전 대박", "주먹이 운다 서주원·육진수·윤형빈, 본방사수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XTM홈페이지)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보유출 확인방법 잘 알고 대응하자‥각 카드사 대책은?
ㆍ조석래 효성 회장, 신병치료차 미국행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35개 증권사 IT시스템 보안망도 뚫려
ㆍIMF, 세계성장률 전망 3.7%로 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