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탕수육 '이비가 짬뽕', 탕수육에 찰떡 넣어 식감 '찰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활의달인탕수육
'생활의 달인'에 탕수육계의 거장들이 등장했다.
19일 오전에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 만들기의 최강 달인들이 등장해 그동안 숨겨놨던 제조 비법까지 전격 공개했다.
중화 요리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튀김 비법 (소스를 부어놓아도 맛을 유지) 과 달인만의 발효 방법으로 만들어낸 대장리 달인, 찰떡을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려 떡에 싸먹는 듯한 식감의 하얀색 탕수육을 선보인 권혁남 달인, 마지막으로 고기의 비린내를 제거하여 육질을 한층 높여주는 숙성비법을 가진 구본성 달인이 탕수육 맛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탕수육 최강 달인으로는 경력 48년의 대장리 달인과 경력 32년의 권혁남 달인이 차지했다.
대장리 달인의 가게는 <대가방>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99-7 럭스웨이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권혁남 달인의 가게는 <이비가 짬뽕>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462-12에 위치해 있다.
생활의달인탕수육 편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생활의 달인 탕수육편, 오늘 짜장면집 전화기 불나겠다" "생활의 달인 탕수육, 어떻게 탕수육에 찰떡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생활의 달인 날로 갈수록 맛있는 거 투성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생활의 달인'에 탕수육계의 거장들이 등장했다.
19일 오전에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 만들기의 최강 달인들이 등장해 그동안 숨겨놨던 제조 비법까지 전격 공개했다.
중화 요리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튀김 비법 (소스를 부어놓아도 맛을 유지) 과 달인만의 발효 방법으로 만들어낸 대장리 달인, 찰떡을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려 떡에 싸먹는 듯한 식감의 하얀색 탕수육을 선보인 권혁남 달인, 마지막으로 고기의 비린내를 제거하여 육질을 한층 높여주는 숙성비법을 가진 구본성 달인이 탕수육 맛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탕수육 최강 달인으로는 경력 48년의 대장리 달인과 경력 32년의 권혁남 달인이 차지했다.
대장리 달인의 가게는 <대가방>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99-7 럭스웨이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권혁남 달인의 가게는 <이비가 짬뽕>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462-12에 위치해 있다.
생활의달인탕수육 편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생활의 달인 탕수육편, 오늘 짜장면집 전화기 불나겠다" "생활의 달인 탕수육, 어떻게 탕수육에 찰떡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생활의 달인 날로 갈수록 맛있는 거 투성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